[TV온에어] ‘미워도 사랑해’ 김법래, 송옥숙에 “송유현, 사고쳐서 낳은 딸” 고백
2018. 05.01(화) 20:55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의 송옥숙이 김법래와 송유현의 부녀관계를 알게 됐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116회에서는 홍석표(이성열) 길은조(표예진) 변부식(이동하) 정인우(한혜린)의 러브라인과 주변 가족 김행자(송옥숙) 정근섭(이병준) 길은정(전미선) 장정숙(박명신) 동미애(이아현) 등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조와 석표의 결혼이 예정된 상황에서 두 집안은 서로 잦은 왕래를 하게 됐다. 석표의 삼촌인 구충서(김법래)는 구종희(송유현)와의 관계를 행자에게 고백했다.

충서는 “사실 종희가 제가 고등학교 때 사고 쳐서 낳은 딸이다. 전 걔가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 알고 있더라. 그래서 전 평생 종희에게 죄인이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충서는 “저한테 받은 상처 일하면서 풀고, 석표 보살피면서 풀고 그랬다. 은조한테 까칠하게 군 것도 엄마 되고 싶은 마음에 그런 거다. 이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마음 넓은 행자는 “집마다 참 사연이 많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 가운데 석표는 회사 일이 바쁜 상황에서, 은조와의 결혼은 아직 멀었다며 어른들에게 못을 박았다. 은조는 석표의 그런 모습에 다소 서운한 듯, 토라진 티를 냈다. 그는 “어쩜 그렇게 사람 마음을 못 헤아리냐”라며 여자로서의 섭섭함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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