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신곡] 하이큐티, 진짜 중딩들이 부르는 '중2병'
2018. 05.02(수) 12:31
하이큐티
하이큐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진짜 중학생들이 전하는 '중2병'은 어떤 느낌일까.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중2병'(8th Grade Syndrome)을 공개한 하이큐티는 연기, 모델,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이력을 가진 유진(16), 윤정(15), 하영(15), 은정(14), 채린(13)으로 구성된 키즈 걸그룹이다.

평균 나이 14.6세, 반올림 하면 15세로 딱 중학교 2학년 또래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그만큼 이들이 '중2병'을 어떻게 노래로 풀어낼 것인지에 가요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신곡은 제목처럼 중학교 2학년 또래가 겪게 되는 사춘기의 고민을 재미있게 해석해 풀어낸 소프트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컬 하우스를 기반으로 상큼한 신스 아르페지오 연주와 하이큐티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유쾌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곡 중간중간 흘러 나오는 휘파람 소리 역시 인상적이다.

리더 유진과 래퍼 윤정이 직접 '중2병' 작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랩 메이킹까지 맡아 곡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 작곡과 편곡에는 작곡가 윤지원이 참여했다.

한편 하이큐티는 지난 2017년 첫 번째 싱글 '플레이 유'(Play U)로 데뷔했다. 데뷔곡이 유튜브 조회수 23만건을 넘기며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다. 같은해 12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하얀 겨울'도 사랑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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