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미워도 사랑해’ 전미선 태몽? 표예진 or 윤지유 임신 의심
2018. 05.02(수) 20:52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이성열 한혜린 이동하 송옥숙 김법래 이아현 송유현 이병준 전미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워도 사랑해’의 전미선이 표예진과 윤지유의 임신 여부를 임신했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118회에서는 홍석표(이성열) 길은조(표예진) 변부식(이동하) 정인우(한혜린)의 러브라인과 주변 가족 김행자(송옥숙) 정근섭(이병준) 길은정(전미선) 장정숙(박명신) 동미애(이아현) 등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정은 행자에게 간밤에 태몽을 꿨다며, 누군가 혼전 사고를 친 것 같다고 설레발을 쳤다. 은정은 정인정(윤지유)과 길명조(고병완) 사이를 의심했다.

은정은 일부러 인정 앞에서 오래 묵은 묵은지를 꺼내버렸다. 은정은 인정의 반응을 유심히 지켜봤고, 인정은 속이 메슥거리는 듯 입을 막고 밖으로 뛰어 나갔다.

하지만 인정은 매장 직원에게 생리대를 빌려달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정은 헛다리를 짚었다며, 인정이 아니면 은조가 석표와 임신을 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 가운데 정근섭은 그간의 탐욕에 대해 속죄하며, 은조와 그간 얼굴을 붉혔지만 삶에서 결혼이 가장 중요하다며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근섭은 은조에게 선물을 내밀며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충서(김법래)는 진짜 아들은 아니지만 가족이 된 아들 변부식에게 도시락을 챙겨줬고, 부식은 그런 충서에게 아버지라고 불러 시청자들의 가슴에 작은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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