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스위치’ 장근석, 이정길vs정웅인 조율하는 두뇌
2018. 05.03(목) 07:03
스위치 장근석 한예리 이정길 정웅인 조희봉 신도현 안승환
스위치 장근석 한예리 이정길 정웅인 조희봉 신도현 안승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위치’의 장근석이 이정길과 정웅인 사이를 쥐락펴락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 21, 22회에서는 사도찬(백준수, 장근석) 오하라(한예리) 금태웅(정웅인) 봉감독(조희봉) 등을 둘러싼 사기 활극 한 판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필(이정길)은 사도찬과 함께 독대하며, 천연가스 사업이 대박 나면 한 몫을 단단히 챙겨주겠다며 사건 기소를 부탁했다.

사도찬은 그 길로 금태웅을 만나 태웅에게 최정필의 가스 사업에 대해 귀띔했다. 그는 태웅에게 “난 최 총재가 그 사업하도록 내버려 둘 거다. 만약 그 사업이 사기라면 거품처럼 꺼질 거고, 사업 가능성이 있다면 해외 자금 리베이트 건 등을 걸어서 주저앉힐 거다”라고 말했다.

사도찬은 이처럼 검은 잇속을 지닌 태웅과 최 총재 사이를 오가고 조율하며, 검사다운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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