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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서프라이즈’ 딥 로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움파룸파 족 뒷 이야기
2018. 05.06(일) 11:30
서프라이즈 찰리와 초콜릿 공장 딥 로이 조지아 가이드스톤
서프라이즈 찰리와 초콜릿 공장 딥 로이 조지아 가이드스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출연한 딥 로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출연한 딥 로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005년 개봉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165명의 움파룸파 족이 등장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움파룸파 족을 연기한 것은 단 한 명의 배우였다. 할리우드 아이콘이 된 남자는 인도계 배우 딥 로이다.

그는 실제로도 키가 132cm밖에 되지 않았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난 딥 로이는 연골 무형성증으로 왜소증 증단을 받았다. 딥 로이는 영화 배우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왜소증을 가진 배우들은 할리우드에서 희화한 캐릭터나 악역으로만 쓰여질 뿐이었다. 더구나 일부 배우는 불운한 삶을 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딥 로이는 영화배우의 길을 걸었다.

딥 로이는 암살자, 유전자 조작 생명체, 영장류와 같은 역할 뿐이었다. 그럼에도 딥 로이는 어떤 역이든 최선을 다했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가 만난 감독이 팀 버튼이었다. 그 영화가 바로 ‘혹성탈출’이었다. 딥 로이는 꼬마 고릴라 역할이었음에도 최선을 했다. 이를 계기로 ‘빅 피쉬’에도 출연하게 됐다.

그리고 1년 뒤 팀 버튼 감독은 딥 로이에게 다시 한 번 배역을 제안했다. 그 역할이 움파룸파 족이었다. 하지만 이전에 제작된 ‘찰리와 초콜릿 공장’와 달리 팀 버튼은 리메이크 할 때 움파룸파가 얼굴이 똑같이 연출하고 싶어했다. 더구나 CG가 아닌 165명을 모두 따로 연기를 하기를 요구했다.

이에 딥 로이는 가수 만큼의 노래 연습과 필라테스를 통해 춤 연습을 했다. 이에 다양한 표정과 몸짓, 여러 명의 목소리로 165명의 움파룸파를 연기 했다. 이로 인해 딥 로이는 다른 배우에 비해 수 백배의 시간이 걸려야 했다. 그 덕분에 모든 캐릭터들이 다르게 표현됐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딥 로이의 열정과 연기를 칭찬했다.

이후 딥 로이는 2005년을 빛낸 할리우드 스타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악마의 탑이라고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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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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