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 면제' 갓세븐 뱀뱀 "인생 변할뻔 한 순간, 팬들 열정 느꼈다"
2018. 05.06(일) 19:31
갓세븐 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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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갓세븐의 뱀뱀이 군 입대 뽑기를 진행할 때, 팬들에게서 받은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갓세븐(제이비 마크 진영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의 2018 월드투어 ’아이즈 온 유‘(EYES ON YOU)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마지막날 공연, 앙코르 무대 중 VCR을 공개한 갓세븐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가아냈다.

특히 뱀뱀은 최근 태국 군 입대 뽑기를 진행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뱀뱀은 지난 4월 9일 태국 현지에서 군 입대 여부를 결정하는 신체검사 및 뽑기에 참여했다.

뱀뱀은 당일 뽑기 중 필요한 병력이 충원돼 뽑기 없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태국은 군대를 추첨 징집제로 운영 중이다.

관련해 뱀뱀은 “최근 인생이 변할뻔 한 순간이 있었다. 팬들의 열정을 느꼈다. 만약 군대에 가면 기다릴 수 있다고, 또 결과가 어떻게 되든 우리는 여기 있을 거라고 해주는 말 자체가 감사했다”라고 했다.

마크는 “댓글을 보면서 밤을 새우며 차트를 보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팬들도 행복할 거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새벽 감성에 젖었다”며 최근 앨범 발매 후 느낀 감정들을 털어놨따.

잭슨은 “데뷔하고 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이 다른 가수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다른 가수들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래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어떤 결과든 우리 옆에 있어주는 것에 감사하다. 그것 때문에 팬들한테 더 자랑스럽게 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갓세븐의 이번 월드투어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방콕, 마카오,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타이베이, 자카르타, 토론토, 로스엔젤레스, 휴스턴, 뉴욕,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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