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1대100’ 조충현 “최은경 KBS 21기 공채아나운서, 부장님 급” 예우
2018. 05.08(화) 21:23
1대100 최은경 조충현 아나운서
1대100 최은경 조충현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대100’에 출연한 최은경이 후배 아나운서인 조충현과의 ‘케미’를 과시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은 MC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방송인 최은경이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조충현은 오프닝부터 21기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에게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썼다. 조충현은 같은 KBS 출신 선배인 최은경을 깍듯하게 예우한 것.

조충현은 “제가 38기다”라고 말했고, 최은경은 “내가 너무 늙은 것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조충현은 “사실 19기가 이미 실장이시다. 21기면 부장급이시다”라고 설명하며 최은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충현은 “부장님”이라고 부르며 “손범수 선배님 진행했던 9년 전 출연하신 걸로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은경은 “추억의 이름이다. 이제 여자 MC도 생길 것 같다. 나”라며 “퀴즈만 풀면 뭐하냐. 프로그램을 타야지”라며 MC 자리를 향한 흑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5000만 원 상금 포부에 대해 “미숙아들과 대학생들을 돕는 재단이 있다. 우리 아들 이름으로 들어놨는데, 만약 상금 타면 거기 넣어볼까 싶다”라며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해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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