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역대급 흥행 가능했던 이유
2018. 05.09(수) 10:0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측은 9일 흥행 포인트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탄생한 마블 스튜디오가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19번째 작품이다. 이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년간 마블 스튜디오가 쌓아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점을 보여준다. 특히 앞서 개봉하며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포문을 연 영화 '블랙 팬서'가 전 세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우자마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모든 히어로 무비 기록을 경신하며 10주년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고 있다.

◆ 캐스팅, 캐릭터, 제작비 모두 역대급

이번 영화에는 슈퍼 히어로들이 집대성해 출연하며 영화 역사상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특히 10년 간 마블 영화를 통해 사랑을 받은 대부분의 캐릭터와 배우들이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제작비 및 스케일로 무장해 아이맥스(IMAX), 포디엑스(4DX), 쓰리디(3D) 등 어떤 포맷으로 관람해도 색다른 재미를 자아낸다.

◆ 예측불가 전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스포일러 금지 캠페인을 펼칠 정도로 철두철미한 보안을 유지하며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베일이 드러난 후에도 파격적인 전개와 결말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곳곳에 숨겨진 의미심장한 상황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측도 쏟아지고 있다.

◆ 인피니티 스톤

이번 영화의 메인 빌런인 타노스(조슈 브롤린)는 우주의 본질을 담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인 파워 스톤, 마인드 스톤, 스페이스 스톤, 리얼리티 스톤, 타임 스톤, 소울 스톤을 모으기 위해 차례로 우주를 정복한다. 이 과정에서 각각의 인피니티 스톤에 담긴 비밀과 충격적인 전개들이 펼쳐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인피니티 스톤의 힘으로 강력해진 타노스의 위력은 그가 이후 시리즈인 '어벤져스4'에서 선보일 활약 또한 기대케 한다.

◆ '어벤져스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떼어놓을 수 없는 작품이 '어벤져스4'다. 현재 제목 미정인 '어벤져스4'는 내년 5월 3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으며, 개봉이 1년이나 남았음에도 벌써부터 국내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4' 개봉 전 선보이게 되며, 이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들 사이 어떤 단서들이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4'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3를 장식할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거대한 무한 전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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