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한끼줍쇼' 성동일 가뿐·이철민 극적 성공
2018. 05.10(목) 00:05
'한끼줍쇼' 성동일 이철민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한끼줍쇼' 성동일 이철민이 서울 문정동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배우 성동일 이철민이 밥동무로 출연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의 한끼 도전이 펼쳐졌다.

주변 주거 지역이 대다수 오피스텔로 이뤄진 문정동에서 한끼 도전은 쉽지 않았다. 도전하는 집마다 빈집이기 일쑤여서 주민들과 소통하기조차 어려웠다.

결국 이경규는 도전하는 중에 주민이 오피스텔에 들어가면 양해를 구하고 한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규칙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그때, 한 남성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재빨리 남성에게 한끼 도전 취지를 설명하며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남성은 이내 흔쾌히 이경규 성동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예상치 못했던 깜짝 성공에 이경규 성동일은 크게 기뻐했다.

성동일 이경규가 성공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이 강호동 이철민도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며 한끼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대부분 1인 가구가 많은 오피스텔 특성상 주민들과 소통조차 어려운 두 사람이었다.

마감 시간이 다다른 가운데 두 사람은 한 오피스텔에 뛰어가 한끼 도전을 펼쳤다. 하지만 인터폰 작동법을 몰라 시간만 잡아 먹었다. 어느덧 종료 시간 10여 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우연히 한 주민을 만나게 됐다.

주민은 이제 곧 저녁 식사를 하려는 중이라며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 했다. 남편이 퇴근 중이라고 한 주민은 남편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한참 통화했다. 주민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두 사람은 안절부절해 했다.

종료까지 단 5분 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주민의 남편이 도착했다. 강호동 이철민은 남편의 인상을 칭찬하며 최후 한끼 도전을 요청했다. 이에 집주인 부부는 두 사람의 요청을 받아들이며 강호동 이철민에게 성공의 기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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