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X박형식 '슈츠', '스위치'·'손 꼭 잡고' 꺾고 시청률 1위 수성
2018. 05.10(목) 07:10
슈츠  포스터
슈츠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츠'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5회는 전국 평균 8.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9.7%보다 0.8%P 떨어진 기록이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슈츠'에서는 한국 로펌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엄청난 기억력을 가진 고연우(박형식), 강앤함 수장 강하연(진희경), 강석 비서 홍다함(채정안), 법률 보조 사무 주임 김지나(고성희) 등의 법조계 스토리가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연출 남태진) 25, 26회는 4.7% 5.9%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4일 방송된 23, 24회의 6.2%, 6.5%에 비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

10일 종영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29회와 30회는 각각 3.0%, 3.8%를 기록했다. 4일 방송된 27, 28회가 3.2%, 3.4%를 기록한 것에 비해 다소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꼴찌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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