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새 안티 히어로 ‘베놈’, 벗겨진 베일 ‘압도적 비주얼’
2018. 05.10(목) 10:55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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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가장 기대 받는 마블의 후속작 영화 ‘베놈’의 2차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 배급 소니 픽쳐스)은 지난 2월 티저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전세계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마블의 새로운 안티 히어로 영화로 빌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을 숙주로 기생하는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에 의해 베놈으로 변화하는 주인공 에디 브록(톰 하디)의 모습뿐 아니라 지금까지 마블 히어로와는 다른 강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절반으로 나뉘어 있는 에디 브록의 얼굴과 베놈의 얼굴이 대조를 이루면서 ‘영웅인가, 악당인가’라는 문구가 강렬함을 선사한다. 더불어 선과 악을 규정할 수 없는 이중적인 면모의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 지난 4월 24일 소니픽쳐스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공개된 후 지금까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2차 예고편이 국내 버전을 최초 공개됐다.

예고편은 주인공 에디 브록의 기자 정신과 더불어 그가 어떤 이유로 베놈으로 거듭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전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칼튼 드레이크 박사(리즈 아메드)의 위험한 계획과 도라 스카스(제니 슬레이트)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심비오트에 감염된 에디 브록에게 일어나는 변화와 누군가에게 추격 당하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끝으로 그의 정체를 묻는 질문에 “우린 베놈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베놈'은 영화 '스파이더맨3'에서 악당으로 등장한 베놈의 탄생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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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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