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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크러쉬·용준형·케이윌, 음원 강자들의 순위 대결 예고
2018. 05.10(목) 15:36
'컬투쇼' 용준형X케이윌X크러쉬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케이윌 용준형 크러쉬가 의도치 않은 음원 순위 대결을 예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케이윌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기존 DJ 김태균과 진행 호흡을 맞춘 가운데, 용준형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용준형은 "음악 프로그램은 못 나가도 '컬투쇼'는 꼭 출연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년 만에 출연한 크러쉬는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닌데 살이 빠졌다"고 근황을 밝혔다.

크러쉬는 신곡 '잊을만하면'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 열심히 강아지 사룟값 벌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케이윌은 크러쉬에 뜬금없이 "노래하세요"라고 말하곤 "원래 이렇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건강 문제로 DJ 자리를 비운 정찬우가 자주 했던 멘트를 언급한 것.

당황하는 크러쉬의 모습을 보고 케이윌은 "더 뜬금없는 타이밍에 말했어야 했는데"라며 스페셜 DJ 자리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케이윌은 이날 저녁 6시에 신곡이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무런 홍보도 할 수 없던 상황. 케이윌은 "제가 지금 용준형과 크러쉬를 홍보할 상황이 아니다"며 "안 그래도 잘 나가는 친구들이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크러쉬의 '잊을만하면'을 칭찬하면서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들어있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용준형에 "오늘 저녁에 발표되는 '너란 별'도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크러쉬는 3일 '잊을만하면', 용준형은 9일 '무슨 말이 필요해'를 발표했다. 케이윌은 10일 저녁 6시 '너란 별'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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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용준형 | 케이윌 |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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