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도시어부' 신혜성, 대왕 문어 낚아…낚시계 혜성 등극
2018. 05.10(목) 23:34
도시어부
도시어부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도시어부' 신혜성이 대왕문어를 낚아 올리며 낚시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 이덕화, 마이크로닷이 신화의 이민우 에릭 신혜성과 함께 강원 고성에서 대왕문어와 대구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낚시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덕화는 "얘들이 아주 낚시를 좋아한다"며 뿌듯하게 웃었다. 특히 신혜성은 "1kg이든 10kg이든 잡겠다"며 열의를 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신혜성에게 엄청난 기운의 입질이 왔다. 신혜성은 남다른 무게감에 고통을 느끼면서도 전동릴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릴을 돌리며 불타는 열정을 보였다. 그렇게 오랜 시간 사투를 벌인 끝에 대왕문어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왕문어의 등장에 신혜성은 팔을 하늘 높이 든 채 "잡았다"고 소리쳤고, 이어 문어를 들고 인증샷을 찍으며 기쁜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신혜성의 활약에 이경규는 "좀 작다. 안타깝게도 작다"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왕문어를 낚아 올린 신혜성은 자신감이 치솟아 귀여운 허세를 부리기도 했다. 그는 "난 올라올 때 바닥이 아님을 느꼈다"며 "이제 큰 거 잡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신혜성은 간식을 먹으러 가자는 에릭의 제안도 거부하고 계속해 낚시에 몰두하며 남다른 낚시 열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도시어부 | 신혜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