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아이비·김지우 "다이어트? '시카고'로 몸매 관리"
2018. 05.11(금) 16: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시카고'의 아이비, 김지우가 공연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11일 오후 '시카고'(연출 티냐 나디니) 연습실 공개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지원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칼린 최정원 아이비 김지우 남경주 김영주 김경선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욱은 부상으로 불참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칼린 최정원이 벨마 켈리 역을, 아이비 김지우가 록시 하트 역을, 남경주 안재욱이 빌리 플린 역을, 김경주 김경선이 마마 모튼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번 시즌을 통해 네 번째로 '시카고'에 출연하는 아이비는 역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록시 역을 한 배우다. 이날 연습실 공개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 아이비는 탄탄한 몸매로 록시의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이비는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간 섹시 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운동을 싫어하게 된 터라 최근에는 안 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서른 다섯이 넘으니 달라지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이비는 "한동안 춤이 없는 뮤지컬을 했더니 살이 쪘다. '시카고'를 연습하면 다이어트가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몸매 때문에 극을 보러 오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관리를 위해 다시 노력 중이다"라며 무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반면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시카고'에 합류한 김지우는 "안무가 이렇게 어려운 공연인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지우는 "정말 좋아하는 공연인데, 볼 때는 안무가 이렇게 어려운 동작이고 기본기가 있어야만 소화할 수 있는 작품인지 몰랐다. 내 팔다리를 마음대로 못하겠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지우는 "큰일 났다 싶어서 아이비 언니에게도 계속 묻고, 최정원에게는 '선배님, 저 팔다리가 안 움직여요' 그랬다. 감사하게도 안무가 개리가 내 몸을 개조해 주셨다. 평소 구부정하던 자세를 펴고 처음 접하는 안무를 소화하다 보니 몸이 달라지고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더라. 난 '시카고' 덕을 많이 봤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시카고'는 5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지우 | 시카고 | 아이비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