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정글의 법칙' 설인아·조타, 김병만과 카리브해 폐선 탐사
2018. 05.11(금) 23:24
정글의 법칙 멕시코 카리브해 설인아 조타 김병만 폐선 탐사
정글의 법칙 멕시코 카리브해 설인아 조타 김병만 폐선 탐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정글의 법칙' 설인아와 조타가 족장 김병만과 멕시코 카리브해에서 사냥 능력을 뽐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멕시코 탐함 선발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번 '정글의 법칙' 선발대로는 맏형인 배우 오만석부터 한은정, 그룹 유엔(UN) 출신 최정원, 비투비(BTOB) 멤버 서은광과 임현식, 과거 조타로 활동했던 이종화, 설인아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족장 김병만과 함께 해적으로 유명한 멕시코 캐리비안해에서 실제 해적선을 모티브로 한 거대한 목선을 타고 24시간 생존에 돌입했다.

망망대해에서 목선에 의지한 채 꼬박 하루를 버텨야 하는 상황. 실제 해적의 삶을 방불케 하는 '정글의 법칙' 탐험에 출연진은 금세 들떴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생존을 위해선 사냥이 필수였다. 이에 김병만은 바다 주변을 샅샅이 살폈고 거침없이 배를 몰고 나아가던 중 바다 위 작은 섬과 근처 얕은 곳에 가라앉은 폐선을 포착했다.

김병만은 곧장 장비를 갖춘 채 폐선 수색 조를 꾸렸다. 이에 설인아와 과거 에이스로 활동했던 이종화가 나섰다. 세 사람은 능숙하게 스노클링 장비를 낀 채 폐선을 향해 다가갔다.

김병만은 "폐선 쪽에 가면 어군이 형성돼 있을 것 같았다"며 자신감 있게 추측을 내놨다. 어두운 곳에 숨기 좋아하는 물고기들의 특성상 거대한 폐선은 딱 좋은 놀이터라는 것. 더욱이 폐선 안에 이끼나 해조류가 자랑 경우 갑각류가 몰리고 이를 먹는 물고기들도 몰리기 마련이라는 추측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김병만의 예상대로 구멍 뚫린 선체는 물고기들의 성과 같았다. 특히 선체 밑바닥 모래 구석에는 크레이피시들이 무리 지어 있었다. 이에 김병만이 크레이피시를 잡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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