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하트시그널2' 송다은, 김장미X정재호 데이트에 '불안'
2018. 05.11(금) 23:54
하트시그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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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하트시그널2'에서 송다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양재웅 안미나 ONE 진행 아래, 청춘 남녀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 김도균 이규빈 정재호 김현우의 '썸'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유의 빈자리를 대신해 배우 안미나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철학을 전공했다는 안미나는 "제가 추리 소설도 썼다. 그러다 보니 반전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 오늘 엉뚱한 소리를 많이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시그널 하우스에서는 여자들이 제안하는 비밀 데이트 주간이 이어졌다. 정재호는 김장미와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귀가했다. 정재호는 송다은에 데이트가 들킬까 걱정하며 김장미에 조용히 속삭였다.

송다은은 김장미가 방에 들어서자 "늦게 들어왔다"며 데이트가 즐거웠는지 물었다. 김장미는 "둘 다 배가 고팠다. 그러다 보니 먹을 때 대화가 끊기더라"고 말했다. 김장미는 자신에게 선을 긋는 정재호 때문에 속상했지만 티를 내지 않았다.

이후 송다은이 정재호에 "김장미가 데이트 신청 언제 했냐"고 물었다. 송다은은 "불안한 느낌이 현실이 된 기분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윤종신은 "김장미가 데이트가 별로라는 말을 안 한 게 참 신기한 감정"이라 말했다. 김이나는 "저건 매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이 별로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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