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조진웅·류준열·故 김주혁, 연기 경합 캐릭터플레이 (영화가좋다)
2018. 05.12(토) 11:09
영화가 좋다 독전 류준열 조진웅 故 김주혁 김성령 박해준 어른도감 탐정
영화가 좋다 독전 류준열 조진웅 故 김주혁 김성령 박해준 어른도감 탐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상반기 독한 기대작 ‘독전’이 스크린을 찾아온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독전’(감독 이해영)이 소개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담은 영화로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故 김주혁 등이 호흡을 맞췄다.

형사 원호(조진웅)와 락(류준열)은 암흑계의 거물 회장 진하림(김주혁)을 속이며 목표를 위해 점점 독해진다. 원호는 선창(박해준)과 만나 이 선생을 찾으나가며 추적을 심화한다.

유령 마약 조직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원호라는 형사 캐릭터가 마치 도장 깨기를 하듯 엄청난 사건을 겪으며 조직의 실체에 다가가는 추적극을 담았다.

앞서 조진웅은 제작발표회에서 “원호가 맞닥뜨리는 대마왕들이 정말 본 적 없는 캐릭터다”라며 독특하고 이례적인 캐릭터들의 성질을 극찬했다.

실제로 영화는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캐릭터 플레이, 이를 연기한 고 김주혁부터 조진웅까지 배우들의 연기 경합이 돋보인다. 여기에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미장센이 더해져 폭발적 시너지를 낳는다. 오는 22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 받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비롯해 비경쟁작인 윤종빈 감독의 ‘공작’, 신작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의 ‘탐정’, ‘걷기왕’ 감독의 ‘오목소녀’, ‘5.18 힌츠페터 스토리’, ‘어른도감’,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 등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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