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박신혜 동생 役
2018. 05.12(토) 19:1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엑소 찬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엑소 찬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EXO) 찬열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

12일 저녁 케이블TV tvN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찬열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찬열은 정희주의 동생인 정세주 역으로 출연해 박신혜, 현빈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영화 '장수상회', MBC 드라마 '미씽나인'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했던 찬열의 새로운 면모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tvN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MBC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tvN '비밀의 숲'을 만든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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