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웨스트 라이프 특집이 마지막" 황치열, '불후의 명곡' MC 하차
2018. 05.12(토) 19:56
'불후의 명곡' 황치열 하차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가수 황치열이 웨스트 라이프 특집을 마지막으로 '불후의 명곡'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셰인 필란이 전설로 등장한 가운데, 가수 소향 알리 이현 에릭남, 그룹 브이오에스(V.O.S), 뮤지컬 배우 백형훈과 기세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 '불후의 명곡' MC 정재형은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황치열 하차 소식을 전달했다. 정재형은 "안 좋게 떠나는 것이 아니라 황치열이 잘 돼서 떠나는 거니까 축하해주겠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며 "떠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황치열은 "명절에 집에 찾아오듯 가수로써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의 자리는 가수 김태우가 채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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