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최용수X안정환, 독수리와 테리우스의 '1%의 우정'
2018. 05.12(토) 23:11
1%의 우정
1%의 우정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1%의 우정'에서 안정환 최용수 한현민 배정남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축구 감독 최용수, 방송인 안정환, 모델 한현민 배정남의 부산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안정환은 "최용수 별명이 '아시아의 독수리'였다. 그런데 지금은 '꺾인 독수리'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이어 최용수가 등장하자 안정환은 90도로 깍듯이 인사했다. 기차 탑승 때도 자연스럽게 안정환이 짐을 옮기며 "선후배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는 거 같다"면서 웃었다.

최용수는 "어제 옷 코디해보느라 잠을 못 잤다"며 방송 촬영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용수는 피부 관리를 위해 딸이 자신에게 팩을 해주는 사진도 자랑했다. 편한 자세로 대화하던 최용수는 소소한 대화 또한 모두 녹화되고 있단 사실을 알았다.

그러자 최용수는 "정환 씨 요즘 많이 바쁘죠?"라며 한껏 젠틀한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함께 여행을 떠날 한현민과 배정남이 합류, 숨 막히는 분위기가 완성됐다. 이때 한현민이 최용수에 FC 서울 팬임을 어필했다. 최용수는 "팬이었냐"고 되물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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