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동물농장' 정선희 "앞발 잘 쓰는 내 반려견, 천재견일 것"
2018. 05.13(일) 09:36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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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정선희가 자신의 반려견을 천재견이라고 주장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 오프닝에서는 천재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신동엽은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다 그런 생각을 해봤을 거다. 혹시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 다른 애들이랑은 다른 것 같은데, 테스트 받아볼까"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반려견 주인들도 똑같다더라. 우리 개가 천재견이 아닐까"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워 온 정선희는 "그런 착각을 남들은 뭐라 그러지만 나는 알 것 같다. 배변패드가 더러우면 주인을 보고, 혼낼 때 발을 알아서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장예원은 똑똑한 견공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는 명령을 놀이로 생각해 새로운 명령어를 5번 내 습득하며, 앞발을 섬세하게 사용한다고.

이어 방송에서는 호주 천재견공 알버트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알버트는 혀가 닿지 않게 물을 따라주자 공을 넣어 물이 혀까지 차오르게 해 마셔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아르키메데스급 사고력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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