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힘내"…안선영·설수현·가희, 진심 담은 위로
2018. 05.14(월) 14:34
정가은(위) 안선영 설수현 가희(아래 왼쪽부터)
정가은(위) 안선영 설수현 가희(아래 왼쪽부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방송인 안선영 설수현에 가수 가희까지, 배우 정가은의 의미심장한 심경글에 동료 연예인들이 위로를 전하고 나섰다.

정가은은 14일 새벽 개인 SNS에 "오늘(13일) 하루도 무사히 지난 간 것에 감사하다. 사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일이 무섭다. 두려운데 안 그런 척, 괜찮은 척하면 정말 괜찮을까 봐, 괜찮아질까 봐, 그랬으면 해서. 부디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아직 너무 자격이 없나 보다. 내가 이렇게 불안해하니까 소이도 잠을 못 자나 싶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내일이 두렵고 이 두려움은 언제쯤 끝이 날까"라는 글을 남겼다.

우울한 심경이 담긴 정가은의 글에 누리꾼은 물론 평소 그와 친분을 쌓던 스타들이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먼저 안선영은 "이 또한 다 지나간다. 시간이 약이야. 그리고 언제든 필요할 땐 손만 내밀어. 바로 달려가서 잡아줄게"라며 정가은을 위로했다.

이어 설수현은 "가은아. 우리 모두 불안해. 끝나지 않을 불안이 계속 오겠지만. 또 그냥 살아진다. 그렇지. 많은 사람이 널 지켜준다"고 했다. 가희 또한 "언니 힘내"라며 기도하는 손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낳았다. 그러나 올해 1월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현재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 프로그램 '별다방'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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