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X박규리, 제23회 춘사영화제 MC 발탁
2018. 05.14(월) 15:33
양동근, 박규리
양동근, 박규리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양동근 박규리가 제23회 춘사영화제 사회를 맡는다.

제23회 춘사영화제 측은 14일 양동근과 박규리의 시상식 MC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이번 제23회 춘사영화제는 그동안 단순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던 것을 벗어나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영화와 영화인 20여 명이 초청돼 시상식, 초청 영화 상영, 마켓,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타이틀 역시 춘사영화상에서 춘사영화제로 개명함과 동시에, 침체된 아시아 영화시장의 마켓을 활성화시키고 우리 영화가 아시아 영화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다 하는 기반을 구축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봄 영화제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계획이다.

제23회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 감독이 심어놓은 우리 영화의 역사와 전통 위에 우리 감독들의 명예를 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그랑프리인 최우수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신인상, 여우신인상,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제23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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