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최낙타 "'고막 남친' 원조는 나"
2018. 05.14(월) 17:29
'올드스쿨' 최낙타X페퍼톤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올드스쿨'에서 가수 최낙타가 활동명의 유래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에는 그룹 페퍼톤스(이장원 신재평)와 최낙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낙타는 '고막 남친' 별명에 소유권을 주장했다. 최낙타는 "정확한 팩트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팬들이 저를 '고막 남친'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그 말이 유행하더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최낙타는 활동명에 대해 "낙타를 닮아서 별명이 낙타였다. 10년 정도 그렇게 불리다 보니 활동명을 정할 때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 것"이라 밝혔다. 이에 '올드스쿨' DJ 김창열은 "낙타가 생명력 긴 동물 아니냐. 오래갈 거 같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페퍼톤스는 9일 '긴 여행의 끝'을 발표, 최낙타는 지난달 10일 '너 정말 예쁘다'를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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