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인형의 집’ 박하나 찾은 이호재, 왕빛나도 거뒀다 ‘양자 입양 결심’
2018. 05.14(월) 20:20
인형의 집 박하나 최명길 왕빛나 이호재 이은형 한상진 심진화 유서진 이한위
인형의 집 박하나 최명길 왕빛나 이호재 이은형 한상진 심진화 유서진 이한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형의 집’의 왕빛나가 박하나에게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탐욕으로 인해 이호재를 등졌다. 하지만 이호재는 박하나와 왕빛나, 둘 모두를 거둬들이기로 결심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연출 김상휘) 56회에서는 친모녀가 아니지만 모녀로 살아온 금영숙(최명길) 홍세연(박하나), 위너스그룹 은경혜(왕빛나) 장명환(한상진) 이재준(이은형) 은기태(이호재)와 명환의 내연녀 김효정(유서진)을 둘러싼 미스터리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경혜는 은기태가 홍세연의 정체를 알게 된 상황에서, 기태가 세연의 할아버지로 살지 못하도록 수를 썼다. 그는 장기 공여서를 찢어버리며 “간 이식수술을 하지 않겠다”라고 마음대로 통보했다.

기태는 저택으로 돌아온 세연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세연에게 자신의 정체를 차마 밝히진 못했지만 “내가 널 경혜 대하듯 편하게 대해도 되겠나”라며 따뜻한 제안을 했다. 기태는 세연이 자신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기태와 세연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가까워졌다.

기태는 경혜에게 “세연이 중국 발령 취소해라. 우리 회사에 필요한 인재다. 세연이에게 네가 예전에 쓰던 사무실 내줘라”라고 지시를 내렸다. 경혜는 친손녀를 챙기기 시작하는 기태에게 분노했지만 “알겠다”라며 거짓 웃음을 지었다.

경혜는 친할아버지가 아닌 은기태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버렸다. 경혜는 기태 주치의를 조종해 수술을 받을 수 없도록 제멋대로 조치를 취해버렸다.

기태는 세연과 경혜를 동시에 배려할 심산이었다. 기태는 향후 세연과 경혜가 유산 분쟁이 나지 않도록 세연을 호적에 올리되 경혜는 양자로 들이기로 했다. 기태는 영숙에게 “난 경혜 그 아이가 아파서 끊어낼 수 없다. 내가 두 아이를 모두 거두면 자넨 두 아이를 모두 잃게 된다”라며 경혜와 세연의 처지를 안타까워했다.

이 가운데 이재준은 저택으로 돌아온 세연을 걱정했다. 재준은 결혼하면 어차피 따로 살게 될텐데 괜찮다는 세연에게 “앞으로 그럴 일 없다. 나는 세연 씨 집에서 세연 씨 부모님 모시고 살 것”이라고 말하며 그를 보듬기도 했다.

세연은 “재준 씨 여동생 찾으면 우리 꼭 다 같이 살자. 헤어진 시간 보상받을 수 있게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재준은 “여기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된다. 세연 씨가 오래 있을 곳 아니다. 오래 있을수록 상처 받는 일 많을 것”이라며 세연을 걱정했다.

한편 이날 김효정은 꽃님(배누리)을 불러 꽃님을 친 뺑소니범이 금영숙이라며 영숙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하나 | 왕빛나 | 인형의 집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