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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장태희 "이호연 닮았다는 말에 국악 전향, 무료로 가르쳐 주셨다"
2018. 05.15(화) 08:45
아침마당 강문경 서주경 이호연 장태희
아침마당 강문경 서주경 이호연 장태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태희가 스승 이호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장태희 강문경이 스승 서주경 이호연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주경과 강문경은 스승의 날을 맞아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가운데 강문경은 화려한 재킷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문경은 "서주경 선생님께서 직접 4일간 바느질 해서 만들어주신 노래였다"고 전했다.

반면 장태희는 '운명 같은 스승과 제자의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스승 이호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태희는 "닮았다는 예기만 듣고 부작정 찾아간 인연"이라며 이호연과의 만남 키워드를 꼽았다.

이어 장태희는 "어떤 분이 저를 보더니 이호연 선생님이랑 너무 닮았다더라. 저한테 국악을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무작정 이호연 선생님을 보러 갔다"고 했다. 이호연을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는 장태희는 "노래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고, 이호연 선생님이 저를 너무 칭찬해 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태희는 스승인 이호연이 수업료도 받지 않고 자신을 가르쳤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호연은 장태희에게 무료로 가르침을 전한 이유로 "말도 너무 예쁘게 잘하고, 노래도 너무 잘했다"고 했다.

이어 이호연은 "장태희에게 음악성이 굉장히 있었다. 가창력도 있었다"면서 "또 장태희가 제 외모에 대해 정말 많은 칭찬을 해줬다. 듣기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태희는 이호연과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인연의 당김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산넘고 물건너 이호연 선생님을 만나러 갔던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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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침마당 | 이호연 | 장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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