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차이, '시를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 OST 가창자 발탁
2018. 05.15(화) 17:04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한살차이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한살차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혼성 어쿠스틱 듀오 한살차이가 '시를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 가창자로 발탁됐다.

한살차이가 부른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의 OST '따끔거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따끔거려'는 애잔하고 가슴시림이 전해지는 감성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이다. 수많은 OST를 통해 인상적인 곡 활동을 펼쳐 온 작곡가 기호가 곡을 쓰고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강우경이 가사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한살차이의 보컬 임성희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연주가 서정적인 선율을 만들어냈다.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둘이서'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한살차이는 여러 드라마 OST를 통해 감성 짙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최근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는 싱글 '좋아하게 된 것 같아'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으로 전개됐다.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서현철, 이채영, 데프콘 등이 출연했으며, 이날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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