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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오늘(15일) 종영, 이유비 "모두 행복하시길"
2018. 05.15(화) 18:14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은 15일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 이하 '시그대')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먼저 극 중 시를 좋아하는 계약직 물리치료사 '감성재벌' 우보영 역으로 '웃픈' 일상과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친 이유비는 "지금까지 '시그대'를 사랑해주시고, '우예 커플'을 많이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이유비는 "'시그대'는 끝나지만 시청자분들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시길, 그리고 보영이처럼 일도 사랑도 인생도 꽃이 피시길 바란다"며 우보영다운 생기발랄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팩트폭격 감성극빈자' 물리치료사에서 사랑에 빠진 로맨틱 가이로 변신한 예재욱 역을 맡은 이준혁은 "모두가 주인공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다. 주연, 조연할 거 없이 모두 주인공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힐링을 바라고 위로를 주고받고 싶어서 한 작품이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예재욱의 말속에 전하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말들이 있었다. 끌까지 지켜봐 준 시청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언제나 그렇듯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얻은 것 같다. 16회 동안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철딱서니 없는 '엄카 찬양' 실습생에 이어 '짝사랑남'으로 누나들의 심장을 저격한 신민호 역의 장동윤은 "시원섭섭하기도 많이 아쉽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고민도 많았고 다사다난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이 배웠고, 좋은 배우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함께한 배우와 제작진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건넸다.

제작진 역시 "지금까지 '시그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드라마는 끝나지만 '시그대'가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던. 그래서 울고 웃고 했던 드라마로 오래오래 남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시그대' 마지막회는 이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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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이준혁 | 장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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