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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인형의 집’ 왕빛나 자살 자작극 벌였다, 박하나·최명길에 원망폭발
2018. 05.15(화) 20:21
인형의 집 왕빛나 박하나 최명길 한상진 유서진 이은형 이호재 배누리 이한위
인형의 집 왕빛나 박하나 최명길 한상진 유서진 이은형 이호재 배누리 이한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형의 집’의 왕빛나가 불행과 탐욕 속에서 친모 최명길을 원망하고 자살 시도를 했다. 하지만 이 자살조차 쇼였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연출 김상휘) 57회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모녀 금영숙(최명길) 홍세연(박하나), 위너스그룹 은경혜(왕빛나) 장명환(한상진) 이재준(이은형) 은기태(이호재)와 명환의 내연녀 김효정(유서진)을 둘러싼 미스터리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은경혜는 세연에게 해코지를 하려다 결국 은기태에게 쫓겨나 별장 신세를 지게 됐다. 경혜는 괜스레 자신의 친모인 영숙에게 화풀이를 했다.

경혜는 그간 위너스그룹에서 사느라 불행했다며 “내 것도 아닌 불행에 짓눌려 사느라 죽느니만 못했다”라고 소리쳤다.

영숙은 “세연이는 어땠을 것 같냐. 세연이도 아가씨 자리에서 살면서 불행했다. 대학도 못 갔고 쥐꼬리만한 돈 벌려고 스무 살 때부터 다리 퉁퉁 부으면서 일했다”라고 말했다.

경혜는 “지금 내 앞에서 홍세연 불행하다고 말하는 거냐”라고 절규했다. 영숙은 “회장님께서 아가씨를 내쫓은 이유를 알겠다. 고생해보면 뭘 잘못했는지 깨닫게 될 거다. 회장님과 세연이 앞에서 같이 무릎 꿇고 빌어야 할 날이 올 거다”라고 철없고 못된 마음을 지닌 딸을 질타했다.

경혜는 악에 받쳐 “두 번 다시 나 못 볼 줄 알아라”라고 소리치며 약을 과량 복용했다. 자살 시도를 한 것이다. 세연과 은기태 역시 이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경혜는 기태에게 “할아버지 손녀로 살아서 행복했다”는 유서를 남겼다. 다행히 경혜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혜의 자살은 일종의 쇼였다. 경혜는 깨어나자마자 세연에게 “너 목숨 걸고 내가 이 집에 다시 못 들어오게 하라고 했잖냐. 너 이제 어떡하냐”라며 가증스럽게 세연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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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하나 | 왕빛나 | 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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