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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 이준혁·정직원 둘 다 가졌다 (종영)
2018. 05.15(화) 22:50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를 잊은 그대에게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정직원과 사랑 두 가지를 모두 가졌다.

1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 16회(마지막 회)에서는 정직원이 된 우보영(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명철(서현철)은 재활과 식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우보영이 정직원이 됐다는 것. 그는 "병원장이 유능한 계약직 직원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 기뻐했지만 우보영은 "정직원 기대했다가 물건너 간 적이 많아서 그런지 실감이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발령 공고를 우보영에게 보여줬고 동료 직원들은 함께 즐거워했다.

그러나 김윤주(이채영)는 우보영에게 비밀을 밝혔다. 예제욱(이준혁)에게 우보영의 상황이 나쁘니 병원장에게 정직원 자리를 얘기해보라고 말해 우보영이 정직원이 됐다는 것. 김윤주는 "나중에 밥 한 번 쏘라"며 즐거워했지만 우보영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능력으로 됐는 줄 알고 얼마나 좋아했는 줄 아냐"며 "내 일자리는 내 힘으로 하려고 했다"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진짜 감사하다. 마음 같아서는 남친 입김으로 정직원 될 생각 없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 진짜 이 병원에 남고 싶었다. 여기 있어야 예 선생님 볼 수 있지 않냐. 나도 이런 내가 창피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예재욱은 "뭔가 오해한 것 같은데 나는 우 선생님 정직원 시켜달라는 부탁한 적 없다. 나중에라도 우리 사이가 밝혀지면 이상한 오해 받을까봐 추천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우보영은 "나는 김 쌤 말만 듣고... 이럴 줄 알았으면 자존심이라도 지키는 건데. 화라도 낼 걸 그랬다. 창피하다"고 억울해 했다. 이를 본 예재욱은 "나는 좋다. 우 선생님 솔직한 모습 봐서 좋다. 이제 날 편하게 대하는 것 같다. 고맙다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라며 우보영에게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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