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MBC, '전참시' 세월호 비하 사건 조사 마무리…16일(오늘) 기자간담회
2018. 05.16(수) 08:35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측이 '전지적 참견시점' 조사를 마무리 짓고 결과를 발표한다.

16일 오전 MBC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 조사결과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연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참시'에서는 패널인 코미디언 이영자가 어묵을 먹으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MBC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보도 장면과 합성돼 방송됐다. 이에 방송 이후 '전참시' 제작진이 이영자의 어묵 먹방에 일부러 세월호 참사 보도 장면을 덧붙여 희생자들을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된 9일 MBC와 최승호 MBC 사장은 시청자들과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거듭 사과하며 진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10일 진상조사위원회 활동이 시작된 후 6일 만에 결과 발표가 이뤄지게 됐다.

한편 해당 사건에 충격을 받은 이영자는 '전참시' 녹화에 불참 의사를 정했고, MBC 측은 조사위원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2주 간 결방을 선언했다. MBC의 발표로 '전참시'를 둘러싼 논란이 종결될지, 향후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진 '전참시'의 존폐 여부는 어떻게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MBC | 전지적 참견 시점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