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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세컨드 조은별 "러브 출신, 전혜빈·오연서 떴는데 나만 못 떴다"
2018. 05.16(수) 09:03
아침마당 설운도 황태후 황준 송봉수 명지 세컨드 조은별
아침마당 설운도 황태후 황준 송봉수 명지 세컨드 조은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그룹 세컨드 조은별이 러브(LUV)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글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황태후 황준 송봉수 명지, 그룹 세컨드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패널로는 방송인 김혜영, 개그맨 황기순, 가수 설운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세컨드는 "40대 이상 중년의 마음을 훔치는 30대 트로트 그룹 세컨드입니다"라고 그룹을 소개했다. 예나와 라니 은표 은별로 구성된 세컨드는 치어리더부터 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세컨드 조은별은 배우 오연서 전혜빈이 속해있던 그룹 러브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나는 은별을 가리키며 "오연서와 전혜빈은 다 떴는데 은별만 못 떴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세컨드 예나는 "20대 시절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누비며 치어리더로서 명성을 날렸고, 행사장에서도 명성은 대단했다. 하지만 은별이는 걸그룹으로 열심히 활동했는데, 시련이 닥쳤다"면서 "30대가 되면서 20대의 젊고 예쁜 후배들에게 자리를 뺏겼다"고 한탄했다.

세컨드 예나는 "어느날 행사장에서 걸그룹을 보고 생각하게 됐다. 어른들에게도 아이돌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젋은 아이돌만큼 상큼한 매력은 없지만, 저희가 더 낫지 않냐"고 했다.

사연 소개를 마친 뒤 세컨드는 '자기야'로 무대를 펼쳤다. 세컨드는 화려한 안무와 노래 실력으로 방청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은별은 걸그룹 러브 출신다운 화려한 무대 매너와 리드미컬한 박자감각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세컨드 무대를 본 설운도는 "이 분들 무대를 보면서 열정 넘치는 저 분들과 사는 남자들이 걱정됐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은별의 남편은 "러브 출신인데, 다른 두분은 떴는데 조은별 씨만 잘되지 않아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가수 출신이라는 걸 모르고 만났는데, 나중에 듣고 조금은 아쉬웠다. 전혜빈 오연서 씨보다 노래도 잘하는데"라면서 아내 조은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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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침마당 | 은별 | 조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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