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민해경 "과거 한국-뉴욕 당일치기 공연 스케줄 소화"
2018. 05.16(수) 13:17
'언니네' 민해경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언니네'에서 가수 민해경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의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민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해경은 지난 3월 소극장 콘서트를 마쳤다며 "너무 즐거웠는데 하기 전까지 스트레스였다"고 말했다. 그는 "250석 정도의 작은 규모였다. 너무 작은 공간이니까 조그만 행동도 다 포착된다는 거에 부담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민해경은 2시간 정도 토크는 물론 노래까지 모든 것을 이끌어 나갔다고. 민해경은 "노래만 할 수 없으니 제 데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다. 그래서 연출도 직접 했다"고 밝혔다.

민해경은 엄청난 스케줄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민해경은 하루에 기본 5개 정도 행사를 소화했다며 "뉴욕에 가서 공연을 하고 바로 돌아와서 공연을 한 적도 있다. 한국과 뉴욕 공연을 당일치기로 소화한 것"이라 털어놨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가 크지 않냐는 질문에 민해경은 "저는 저녁 8시 30분 정도에 자는 사람이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푼다며 "인대 5개 정도가 끊긴 상태라 스키는 못 탄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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