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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시스터즈’ 한영 “결혼 생각은 20%, 일이 먼저” [인터뷰 맛보기]
2018. 05.16(수) 15:56
해피시스터즈 한영 인터뷰
해피시스터즈 한영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한영이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배우 한영은 16일 진행된 SBS 아침 드라마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이 우선이 아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한영은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20% 정도다. 나머지 80%는 일에 대한 생각이다”고 말했다.

스스로도 일에 빠져 산다고 이야기한 한영은 “좋아하는 사람이 멀리 살면 찾아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연습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그런 면에서 어른들의 사랑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키스 먼저 할까요?’처럼 어른들의 사랑이 좋은 것 같다. 썸을 따느라 줄다리기를 하고 감정 소모를 하는 것 보다는 중간의 과정들을 조금 덜어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공개 연애에 대해서도 한영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연예인들의 공개 연애는 결혼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연애를 하더라도 공개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해피시스터즈’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한영은 극 중 최재웅(오대규)과의 결혼을 통해 철없는 모습에서 굳세고 당당한 모습으로 바뀌는 윤상은 역을 연기했다.

‘해피시스터즈’는 오는 25일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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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인터뷰 | 한영 | 해피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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