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사업가’ 제시카 드레스 자태, 칸 영화제에 피어난 꽃 한 송이
2018. 05.16(수) 20:59
제시카 칸 영화제 드레스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칸 영화제 드레스 소녀시대 탈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과연 패션 브랜드의 얼굴이자 사업가다웠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제시카가 감각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세계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카는 15일(현지시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인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영화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제시카는 쿨한 연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러플이 드레스를 빽빽하게 채운 드레스 디자인은 그 자체로 제시카의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드레스는 오프숄더 스타일로 디자인돼 제시카의 가녀린 어깨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기도 했다.

공주 같기도, 명화의 주인공 같기도 한 제시카의 패션 감각은 세계 취재진들의 카메라 관심도를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실제로 제시카는 과거 소녀시대에서 돌연 탈퇴한 이후,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해 수석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 활동하며 홍콩과 중국, 한국, 미국까지 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제시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자그마한 얼굴에 8등신 비율을 지닌 그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소속된 미국 최대 에이전시 UT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활동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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