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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나의 아저씨' 이지은 찾아낸 이선균, "행복할게" 다짐
2018. 05.16(수) 22:39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후계동으로 돌아왔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 15회에서는 박동훈(이선균)과 강윤희(이지아)가 이지안(이지은)을 돕기 위해 움직였다.

이날 박동훈은 이지안이 자신의 휴대폰에 도청 장치를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이지안. 나 다 들었어. 내 얘기 듣고 있는 거 알아. 괜찮아, 전화 줘"라고 말했다. 박동훈을 도청하고 있던 이지안은 깜짝 놀라 공중전화로 달려갔고 송기범(안승균)에 연락을 시도했다.

이지안에게서 어떠한 답도 오지 않자 박동훈은 "공중전화 발신만 가능하고 수신은 불가능하다"는 이지안의 말을 기억해냈다. 공중전화 근처에 있던 이지안은 박동훈이 공중전화 번호를 적기 시작하자 냅다 도망갔다. 이지안은 "'죄송합니다' 10번만 하면 된다"는 박동훈의 말을 떠올리며 "죄송합니다"라고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박동훈은 강윤희에 이지안에 대해 물었다. 강윤희는 이지안이 박동훈을 좋아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며 "본인이 나가면 준영이가 다른 사람 시켜 당신 자를 거라면서 온몸으로 당신 막고 있던 애다"라고 말했다.

박동훈은 강윤희에 이지안이 경찰에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강윤희는 경찰에 모든 것을 밝히자고 주장했다. 강윤희는 휴대폰에 대고 "어떻게든 지안 씨 빼낼 거다. 준영이와의 일 다 말할 테니 같이 경찰서 가자"고 이지안을 설득했다.

박동훈은 송기범을 찾아가 "다 괜찮다고 이지안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경찰서 밖으로 나온 송기범은 이지안에 "박동훈이 어디까지 아는 거냐"고 물었다. 이지안은 박동훈이 도청 사실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의 도청은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지안의 도청 파일을 듣던 이광일(장기용)은 욕을 내뱉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이지안이 박동훈에 "그때는 (이광일) 눈빛이 그렇지 않았다. 걘 날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 나는 걔가 착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라고 말한 것을 들었기 때문.

이후 박동훈은 춘대(이영석)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 덕에 박동훈은 이지안의 거취를 알게 됐다. 자신을 찾아온 박동훈을 보고 이지안은 "사람만 죽인 줄 알았지? 별 짓 다 했지? 누가 4번 이상 잘 해주래? 그러니까 바보같이 당하고 살지"라고 마음에도 없는 독한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박동훈은 "다 듣고도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 너는 나 불쌍해서 못 살겠고, 나도 그런 너 불쌍해서 못 살겠다"며 "너 같이 어린애가 나 불쌍하게 생각하는 게 마음 아프다.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꼭 봐라"고 얘기했다.

결국 이지안은 "아저씨가 정말 행복했으면 했다"며 울먹였다. 박동훈은 "어, 행복할게"라고 답했다. 박동훈은 장회장(신구)에게 퇴사 의사를 밝히며 도준영(김영민)과 있었던 모든 일을 얘기했다. 그시각 종수(홍인)는 도준영에 녹음 파일을 빌미로 1억 원을 요구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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