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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라디오스타' 고두심 "오연수, 가장 무서웠던 후배"
2018. 05.17(목) 07:04
라디오스타 고두심
라디오스타 고두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고두심이 아직 해보지 않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고두심과 이계인, 가수 브라이언과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 매력을 뽐냈다.

이날 고두심이 요즘 후배 배우들을 보며 당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후배들이 내 앞에서 연기를 본 적이 없다. 근데 요즘에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면 바로 내 앞에 와서 연기를 지켜보는 후배도 있더라"라고 당혹스러웠던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두심은 가장 무서웠던 후배 배우로는 오연수를 꼽았다. 그는 과거 오연수와 '춤추는 가얏고'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있다며 "오연수는 그 드라마가 데뷔작이었을 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고두심은 "오연수는 당시 내 딸로 나왔다. 당시 오연수는 자기가 나오는 신이 없는데도, 집합 시간에 맞춰서 항상 촬영장에 나왔다"라며 "그렇게 나와서 카메라 옆에 서 있었다. 한 번 스튜디오에 나와서 쓱 보는 게 아니라 진짜 배우려고 나와있는 거다"라며 칭찬했다.

끝으로 고두심은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싹을 봤다. 저 후배는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극찬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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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두심 | 라디오스타 | 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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