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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첫날 관객수 35만 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가볍게 꺾은 '청불 히어로'
2018. 05.17(목) 08:01
데드풀 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데드풀 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마블의 독보적 캐릭터 '데드풀 2'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박스오피스 1위는 이날 개봉해 35만5001명을 동원한 영화 '데드풀 2'가 차지했다.

돌아온 '데드풀 2'는 개봉 후 22일 동안 왕좌를 지키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자리를 꿰차며 관객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전편에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은 '데드풀 2'는 미래에서 온 히어로 케이블과 원치않는 팀을 결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각본에 참여, 더욱 쏟아지는 '드립'과 강화된 액션부터 확장된 스토리를 완성했다.

2위로 한 계단 하락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만7497명을 동원했다. 이는 전일 대비 43.3%가 감소한 수치지만,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하는 위엄을 떨쳤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34만4059명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마블 히어로 23인과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3위는 2만482명을 동원한 '레슬러'로 누적 관객 수는 62만7704명이다. 유해진 주연작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 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위는 6542명을 동원한 '챔피언'으로 누적 관객 수는 110만2663명이다. 마동석 주연작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잔머리는 기가 막힌 스포츠에이전트 진기(권율)와 한 번도 본적 없던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조카 남매의 도움을 받아 팔씨름 대회 챔피언이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영화다. 팔씨름이란 이색 소재와 마동석의 코믹-액션-감성 연기를 총집합한 영화다.

신작 영화들도 대거 순위권을 차지했다. 대만 로맨스 영화 '안녕, 나의 소녀'는 5100명의 관객이 들며 5위, 이어 6위 '피터래빗'이 4020명, 7위 '임을 위한 행진곡'이 19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나란히 순위권에 올랐다.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보니 1977년 학창 시절로 돌아간 소년 정샹(류이호)이 고백도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내야 했던 첫사랑 은페이(송운화)를 다시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피터 래빗'은 '스웩' 넘치는 악동 토끼 피터 래빗과 화가 넘치는 깔끔쟁이 '도시남' 토마스가 당든 밭을 놓고 벌이는 기상천외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철수(전수현)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가 잊힌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8위는 1603명을 동원한 영화 '당갈'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797명. '당갈'은 두 딸을 인도 최초의 국제대회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린 실화 영화다. 인도 국민 배우 아미르칸이 주연을 맡았다.

9위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1246명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만578명이다.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은 10년 만에 고향에 모이게 된 삼남매가 아버지의 유산으로 남겨진 부르고뉴 와이너리에서 처음으로 다 함께 최상의 와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10위는 944명을 동원한 '루비 스팍스'로 누적 관객 수는 2만3969명이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이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같은 연애를 담은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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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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