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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유아인·전종서·스티븐 연, 칸 달궜다…상영·레드카펫 성료
2018. 05.17(목) 11:23
버닝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이창동
버닝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 이창동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은 16일 저녁 6시 30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었다.

'버닝'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했으며, 그들이 레드카펫에 들어서자마자 전 세계 취재진들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 이창동 감독과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은 특별한 매너로 화답하며 주인공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처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유아인과 전종서는 상기된 표정을 보였으며, 두 번째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스티븐 연과 다섯 번째 초청을 받은 이창동 감독 또한 화려한 밤을 만끽했다.

'버닝' 측에 따르면 상영관은 일찌감치 전 좌석이 매진됐으며, 극장을 가득 메운 전 세계 영화인들은 상영 전 '버닝'의 주역들이 입장하자 큰 박수를 보냈다.

상영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앉아있던 관객들은 일제히 기립,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배우들은 달아오른 극장의 분위기에 감동의 감회를 느꼈으며, 주연 배우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상기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창동 감독은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에 이어 '버닝'까지, 무려 5번째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 세계적인 감독임을 확인케 했다.

더불어 종수 역의 유아인은 생애 첫 칸에 입성, 특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영화 '옥자'에 이어 2년 연속 칸 레드카펫을 밟는 스티븐 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더불어 데뷔에 동시에 칸에 입성하는 행운을 거머 쥔 전종서 역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7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파인하우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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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버닝 | 유아인 |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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