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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전준주, 증인 출석 요청 ‘길어지는 공판’
2018. 05.17(목) 13:09
낸시랭 남편 전준주
낸시랭 남편 전준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의 횡령 및 사기 혐의 공판이 열렸다.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의 사기 횡령 혐의에 대한 5차 공판이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8단독의 심리로 열렸다. 이날 전준주는 공판 시작 약 한 시간 전에 법정에 도착해 새로 선임한 변호사와 의견을 나누며 공판에 대비했으며 낸시랭과 손을 잡고 재판장으로 향했다.

전준주는 지방 사립대 교수 A 씨에게 도자기를 넘긴다는 조건으로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전준주는 줄곧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날 공판에서 전준주 변호인은 의견서에 등장하는 인물을 다음 공판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전준주 변호인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전준주 변호인이 증인 채택을 요구한 두 인물은 전준주의 횡령 사건 관련 피해자 회사 측 인물과 사기 사건 관련한 인물이다.

전준주의 횡령 및 사기 혐의 다음 공판은 오는 6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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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낸시랭 | 전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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