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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류준열·조진웅, 의상부터 헤어스타일까지 독보적
2018. 05.17(목) 13:24
독전 류준열 조진웅 김성령
독전 류준열 조진웅 김성령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독전'에서 배우 류준열, 조진웅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독전'(감독 이해영·제작 용필름) 측은 17일 캐릭터들의 스타일을 담아내기 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영화다.

'독전'의 이해영 감독은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을 탄생시키기 위해 의상부터 헤어 스타일까지, 모든 것에 고유의 스타일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더불어 영화 '옥자' '도둑들'에서 의상을 담당했던 최세연 의상 감독이 이번 작품에 합류, "캐릭터들이 모두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이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80% 이상의 의상을 제작했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처럼 각 캐릭터들이 처한 상황들에 맞게 제작된 의상들은 시나리오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작품 속 가장 현실적인 인물 원호(조진웅)는 실제 형사들이 입는 옷들을 최대한 고려했다. 또한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락(류준열)은 몸에 딱 맞춰진 검은색 슈트로 그만의 성격을 담아낸다. 여기에 사건의 포문을 여는 강렬한 캐릭터 오연옥(김성령)은 빨간색과 화려한 패턴을 사용한 재킷과 바지를 선택해 첫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원호의 수사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하는 인물인 선창(박해준)은 하와이안 셔츠와 파스텔톤 슈트를 통해 악인 캐릭터를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헤어스타일 역시 개성이 확실한 캐릭터들을 묘사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 조직원도 정체를 명확히 모르는 미스터리한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의 파격적인 단발머리는 예측 불가한 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예민하고 외부 노출을 꺼리는 성격의 하림(故김주혁)은 머리가 불타오르고 있는 듯한 일명 아인슈타인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준다.

눈에 띄는 과감한 색감의 의상, 그리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담아낸 '독전'은 2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독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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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독전 | 류준열 |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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