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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칸 경쟁작 중 최고점, 황금종려상 '청신호'
2018. 05.17(목) 16:27
버닝
버닝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버닝'이 베일을 벗은 후 호평을 받았다.

'버닝'(감독 이창동·제작 파인하우스필름)이 16일 저녁 6시 30분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된 가운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버닝'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중 평론가 최고 평점을 장식 중이다. 미국 영화잡지 '아이온 시네마' 집계에 따르면, '버닝'의 평점은 3.9점으로 현재 최고 점수다.

'버닝' 월드 프리미어가 끝나자마자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먼저 티에리 프리모 칸 집행 위원장은 '버닝'에 대해 "대단하다, 놀랍다, 강렬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프랑스 배급사 디아파나 미쉘 생-장 대표는 "미장센과 연기가 환상적이다. 그야말로 걸작 그 자체"라고 했다. 마이크 굿리지 마카오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버닝'은 칸에서 본 영화 중 최고였다"고 덧붙였으며, 지오바나 풀비 토론토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모든 프레임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연출된 듯했다. 숨 막히는 연출"이라고 극찬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7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버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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