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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논란의 원테이블 폐업 위기? 조보아 전격 출동
2018. 05.17(목) 17:04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골목식당'에서 원테이블이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까.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흥시장 편에서는 백종원의 손길로 변해가는 골목식당들의 솔루션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은 신흥시장 새내기 장사꾼인 중식당의 변화를 위해 깜짝 미션을 준비했다. 중식당 개업 최초로 10인 단체 손님을 식당에 입장시킨 것. 백종원은 "소비자의 이야기를 들어야 장사에 눈을 뜰 수 있다"며 까다로운 입맛으로 중식당의 음식을 냉정하게 평가할 시식단 등장 이유를 설명했다.

중식당은 시식단이 주문을 시작하자마자 대혼란에 빠졌다. 무려 11가지나 되는 볶음밥 토핑 주문이 등장하면서 주문하는 사람과 주문받는 사람 모두 당황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허당 면모를 보인 중식당 직원은 이번에도 실수를 연발해 손님들의 원성을 들어야 했다. 이에 평소 묵묵히 요리에만 전념하던 사장마저 발끈했다.

그런가 하면 원테이블은 백종원이 낸 과제로 테이크아웃에 특화된 4종 신메뉴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매몰차게 판매 불가 선언을 내렸다. 음식 비주얼에만 공을 들이다 보니 판매하기 애매한 맛이 돼버린 것. 백종원은 사장과의 면담 끝에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했고, MC 조보아가 구원투수로 함께 했다.

조보아는 동갑내기 친구로서 사장들을 격려하고 백종원에 빙의돼 신메뉴 맛을 평가해줬다. 하지만 조보아 역시 "맛에 비중을 더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그럼에도 원테이블 사장들은 신메뉴에 대한 무한한 자신감만 보여 조보아를 답답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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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종원 | 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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