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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기자 폭행 사건 사과 "재발방지 교육 실시할 것" [공식입장 전문]
2018. 05.17(목) 17:48
NCT127
NCT127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NCT127 입국 현장에서 발생한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사죄했다.

SM 측은 17일 NCT127 입국 당시 공항에서 경호원이 사진 기자를 폭행한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전달했다.

SM은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SM은 현장에 있던 매니저가 욕설을 했던 일에 대해서도 사과하며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NCT127이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호업체 직원이 한 언론매체 사진 기자를 폭행했다. 당시 촬영 중이던 사진 기자는 입술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사건 직후 기자들이 항의하자 경호원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이하 SM 공식입장 전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입국 시, 해외 일정 동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진기자님이 피해를 입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당사 매니저들과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 및 경호 업체 대표가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당사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해당 매니저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징계 및 전 매니저를 대상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더불어 해당 경호 업체는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재발방지를 위한 전반적인 경호업무에 대한 철저한 교육 및 피해를 입은 사진기자님에 대한 피해보상을 즉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한세민, 남소영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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