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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섬' 캐릭터 포스터 공개, 웨스 앤더슨표 판타지 어드벤처
2018. 05.17(목) 18:18
개들의 섬
개들의 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개들의 섬' 속 귀여운 캐릭터들이 베일을 벗었다.

'개들의 섬'(감독 웨스 앤더슨) 측은 17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들의 섬'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세상의 모든 개들이 사라진 미래 도시, 사랑하는 개 스파츠(리에브 슈라이버)를 찾아 떠난 소년 아타리(코유 랜킨)와 그를 돕는 다섯 마리 특별한 개들의 색다른 어드벤처를 담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올해 초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적 재미를 모두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개들의 섬'은 화려한 목소리 출연 배우들로 기대를 모았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함께했던 빌 머레이, 에드워드 노튼, 영화 '옥자'의 틸다 스윈튼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 제프 골드블룸,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이 총출동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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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화려한 색감과 경이로운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웨스 앤더슨 특유의 위트 넘치고 따뜻한 스토리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세상의 모든 개들이 사라진 도시에서 자신의 개를 찾아 떠나는, 개를 사랑한 소년 아타리를 시작으로, 아타리와 함께 기상천외하고 색다른 어드벤처를 함께 하는 남다른 개들, 그리고 소년을 사랑한 사라진 개 스파츠까지, 비주얼 거장 웨스 엔더슨 스타일의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말을 하는 다양한 개들의 개성과 위트를 느낄 수 있는 "모든 개에겐 상처가 있지" "쓰레기 그만 먹고 싶다" "캐치볼 하던 때가 그립군" "나 머리 할 때가 지났어" 등의 대사 또한 흥미를 자아낸다.

관객들을 모험의 세계로 초대할 '개들의 섬'은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개들의 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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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개들의 섬 | 웨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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