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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슈츠' 장동건X박형식, 눈부신 콤비 플레이 '위기 해결'
2018. 05.17(목) 23:00
슈츠 장동건 박형식
슈츠 장동건 박형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과 박형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 8회에서 고연우(박형식)와 최강석(장동건)은 농구를 했다.

농구를 끝낸 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고연우는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방상무 사직서를 받은 이유를 답에 비춰 추론해냈다.

강하연(진희경)의 부름을 받고 로펌으로 들어온 최강석. 강하연은 최강석에게 오검사(전노민)의 비리를 모두 폭로하자고 했다. 앞서 오검사는 검찰 내 승진을 위해 증거를 조작했고, 최강석은 이 사건을 계기로 검사직을 스스로 내려 놓았다.

그러나 최강석은 자신이 변호사로 전업했을 당시 도움을 준 사람이 오검사라는 이유를 들며 강하연에게 진술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강하연은 최강석이 이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인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걸 눈치 챘다.

강하연은 최강석이 진술을 하고 이번 사건을 털어내길 원했고, 이와 함께 변호인을 자처하며 최강석을 서포트하려 했다. 이에 힘입어 최강석은 검찰에 조사를 받기로 결심했다.

안검사(김리나)는 최강석에게 "147건이고 단 한번의 패소 없이 전부 승소했다. 그렇게 화려한 전력을 가졌으면서 왜 검사를 그만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하연은 "관계 없는 질문이다"라고 막았지만. 최강석은 나름의 논리대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안검사는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도 검사를 그만 둔 건 비리를 목격하고도 상사라서 묻으려고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핵심을 찔렀다. 이와 함께 안검사는 돌직구 질문을 연달아 던지며 최강석을 코너로 몰았다.

늘 승소만 했던 유능한 검사가 증거가 조작됐다는 걸 재판 도중에 알았다는 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안검사는 최강석에게 오검사의 죄를 덮어 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최강석은 오검사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정의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에 최강석은 "다 내려놓으시고 옷 벗으시라"고 옛정을 생각해 오검사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그러나 오검사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 가운데 남영 비리 건을 파헤치던 고연우는 해고 위기에 처했다. 채근식(최귀화)이 고연우가 남영의 뒤를 캐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고, 이를 안 로펌 대표 강하연은 최강석에게 고연우를 해고하라고 했다.

고연우는 해고 직전 "남영이 127개나 되는 페이퍼 컴퍼니를 운영해 왔었고, 이를 통해 회계나 세무 감사를 의뢰한 회사들, 즉 남영 클라이언트들을 착복해 왔었다. 저희의 피해액이 제일 크다"고 밝혔다. 이에 분개한 강하연은 "빼앗긴건 돌려 받고, 돌려줘야할 건 확실히 돌려줘야지. 재무팀 직원 전수조사해서 책임자부터 조력자까지 전부 고발해"라고 의뢰인인 남영을 뒷조사한 이유와 결과를 설명했다.

고연우의 기지로 진실을 알게 된 강하연은 "자기 의뢰인 뒤를 캤다는 건 변함 없다. 지시 있을 때까지는 대기 발령이다"라고 했다.

고연우가 해고 위기를 벗어난 순간, 최강석은 오검사의 죄를 뒤집어 쓸 위기에 몰렸다. 이에 홍다함(채정안)은 최강석 곁을 떠날 각오로 강하연에게 오검사가 증거를 조작했다는 증거를 넘겼다.

이에 강하연은 증거를 가지고 오검사를 협박했다. 처음에만 하더라도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던 오검사는 결국 백기를 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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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형식 | 슈츠 |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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