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이리와 안아줘' 서정연, 사람 죽인 허준호 발견 '충격'
2018. 05.17(목) 23:06
이리와 안아줘
이리와 안아줘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이리와 안아줘' 서정연이 사람을 죽인 허준호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17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3, 4회에서 나무(남다름)는 친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지혜원(박주미)에게 털어놨다.

나무는 "그래도 난 늘 같이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도 늘 나랑 같이 있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혜원은 나무의 이름을 부르며 "참 예쁜 이름이다. 우리 낙원이랑도 친하게 지내 달라. 낙원이가 워낙 시한폭탄 같아서 나무가 옆에서 잘 좀 지켜봐 달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이때 낙원이 나타났고, 나무 옆에 바싹 붙어 앉았다. 낙원은 "이제 우리 완전 베프 됐다. 내가 계속 좋아할 거라고 선전포고도 했다"며 즐거워했다. 나무는 자신을 따뜻하게 챙겨주는 낙원의 가족들에 감동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나무에게 윤희재(허준호)는 "아빠가 했던 말 기억하냐. 우리 같은 사람이랑 아까 우리가 구해주려던 개랑 뭐가 다르다고 했냐"고 물었고, 나무는 "다 같은 짐승이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윤희재는 "그렇다. 인간도 서로 기회를 노리다 잡아 먹는 짐승들일 뿐이다"고 말했다.

나무는 과거 윤희재가 "난 내 새끼만 믿는다. 내 등 뒤에 칼 꽂지 않을 사람은 내 새끼 뿐이다"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윤희재는 "그러니 다음부터 그런 위험한 짓 하지 말고, 아빠 작업실에도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라. 아빠 말을 두번 다시 거스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윤희재는 한 여성을 납치해 살인했다. 채옥희(서정연)는 윤희재가 젊은 여자들을 만나며 바람을 피운다는 말에 그를 쫓았다. 그러던 중 얼굴에 피를 묻힌 채 자신이 죽인 여자의 물건을 태우고 있는 윤희재의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충격에 빠진 채옥희는 몰래 숨어 눈물을 흘렸고, "아빠를 볼 때마다 무섭다"고 했던 딸의 말을 떠올리며 집으로 달려 갔다.

이후 나무는 자라 경찰대에 들어갔다. 낙원은 톱스타가 되어 있었다. 나무는 낙원의 사진을 보며 "반드시 강해져서 날 나약하고 구차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내 아름다운 낙원을"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정연 | 이리와 안아줘 | 허준호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