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해투3' 소유진 "남편 백종원, 딸바보 돼 서운해"
2018. 05.17(목) 23:53
해피투게더3 소유진 별 기은세 강주은
해피투게더3 소유진 별 기은세 강주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해투3'에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가정의 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에서는 소유진-강주은-별-기은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에 대해 "요즘 딸바보가 됐다. 질투가 날 정도다"라고 했다. 이어 소유진은 "소유진 씨에 대한 백종원 씨의 사랑은 변함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좀 변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과 밤에 함께 와인을 자주 마셨었는데, 요즘에는 남편이 딸이랑 노느라 잘 마시지 못한다"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복집에서 백종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했다. 이에 소유진은 "사람들이 제가 남편에게 뭘 받을 줄 아는데, 복집에서 시부모님과 식사하는 도중에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반지를 대신 끼워준 게 프러포즈의 전부였다"고 했다.

배우 최민식의 아내 강주은은 남편 때문에 비속어를 배우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남편이 거친 언어를 잘 구사한다. 그래서 연애 초반에는 뭐가 욕인지 구분을 잘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남편과 함께 생방송에 나간 적이 있었다. 말하기 전에 남편에게 이 말을 해도 되냐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면서 "그 이후로 남편이 지인들에게 절대 비속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었다. 제가 무슨 말을 배울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소유진 | 해피투게더3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