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이탄’ 샘 워싱턴 “SF, 내가 사는 시대 돌아보게 해” (영화가좋다)
2018. 05.19(토) 11:01
영화가 좋다 데자뷰 미드나잇 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더 타이탄 스카이스크래퍼 스탠바이 웬디
영화가 좋다 데자뷰 미드나잇 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더 타이탄 스카이스크래퍼 스탠바이 웬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더 타이탄’이 사실감 넘치는 생체실험 SF로 관객들을 찾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작 ‘더 타이탄’(감독 레나드 러프)이 소개됐다.

‘더 타이탄’은 지구 종말을 앞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삼았다. 외계 행성 이주, 즉 인류는 극심한 환경오염과 기아로 척박해진 지구를 벗어나고자 한다. 이에 생체 실험을 감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SF 영화다.

주연으로 ‘아바타’의 주역이었던 샘 워싱턴이 출격했다. 그는 처음 대본과 콘셉트 영상을 봤을 때 굉장히 설득력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했기에, 해당 영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샘 워싱턴은 “실제 내가 사는 이 시대 사회를 돌아보게 만든다는 데 매력을 느꼈다”라며 “SF 영화를 보면 내가 사는 이 시대와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 타이탄’은 다른 SF 영화와 달리 현실적인 드라마 묘사를 고수한다. 영화 속 현실이 곧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이 깔린 것. 이 같은 보다 생생한 현장감이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 전해지는 가운데, 해당 영화는 새로운 SF 장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밖에 신작 ‘미드나잇 선’, ‘데자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스카이스크래퍼’, 다코타 패닝이 주인공으로 나선 ‘스탠바이, 웬디’,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를 비롯해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이 소개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데드풀2 | 버닝 | 영화가 좋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