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스탠바이, 웬디’ 우리가 사랑한 다코타 패닝의 귀환 (영화가좋다)
2018. 05.19(토) 16:00
스탠바이, 웬디 다코타 패닝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탠바이, 웬디 다코타 패닝 콰이어트 플레이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탠바이, 웬디’의 주연으로 나선 배우 다코타 패닝이 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신작 ‘스탠바이, 웬디’(감독 벤 르윈)이 소개됐다.

‘스탠바이, 웬디’는 타인과 칼 같이 선을 그은 채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자폐증을 앓는 웬디의 치유 과정을 담은 휴먼스토리다.

‘아이엠 샘’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아역 다코타 패닝이 이번엔 자신만의 저력을 과시하며 홀로 휴머니즘 영화 주인공에 도전했다.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운명처럼 해당 역에 끌렸다는 배우는 극중 자폐증을 앓는 웬디 캐릭터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강렬하게 소화해냈다. 다코타 패닝은 웬디의 디테일한 변화를 제대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와 함께 배우로서 또 한 번 성장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는 유명 작품 '반지의 제왕' 팬 픽션을 쓰고 있는 한 소녀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만큼, 세상엔 어떤 하찮은 것도 없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오는 30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신작 ‘미드나잇 선’, ‘데자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 ‘스카이스크래퍼’, ‘더 타이탄’을 비롯해 ‘콰이어트 플레이스’ '뱀파이어 클린업 디파트먼트' 등이 소개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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